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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가 분석하마
[서포터즈 마무리] 본문
안녕하세요.
Brightics 서포터즈 노승찬입니다.
이번 주차는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 한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서포터즈 마무리 소감
서포터즈 시작
사실 4학년까지 대학생활을 하면서 '서포터즈' 관련 활동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교육활동이랑 동아리 등 다른 활동들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죠. 서포터즈를 하면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느낌이 적었다고 생각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학교에 갔는데 선배가 Brightics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 걸 봤습니다. 분석 프로그램을 알고 배우는 것을 좋아했기에 선배에게 Brightics studio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Brightics studio는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이랑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몇 번 설명만 들어도 간단한 분석은 바로 할 수 있었죠. 자유롭고 빠르게 그래프를 전환하고 볼 수 있는 기능을 보고는 이리저리 만져본 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선배를 통해 알고 조금씩 써보면서 자연스레 '브라이틱스 서포터즈'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공부할 수 있고, 관심 분야의 사람들과 만날 수 있어서 좋을 거라고 저한테 추천을 해줬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선배가 느낀 점과 배운 점, 장점 등에 대해서 들으면서 서포터즈 지원에 대한 마음을 굳혔습니다. 서포터즈 2기 서류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한 활동들을 정리해보고, 면접을 준비하면서 공부한 이론들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했었습니다. (이 과정부터 도움이 되었네요!!) 열심히 준비한 결과 운이 좋게도 2기 서포터즈원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매주 미션을 진행하면서 Brightics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이해는 쉬웠어도 파이썬이나 R과 많이 달랐기에 익숙해지는데 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ㅠㅠ 저는 다른 프로그램과 브라이틱스만이 가진 기능을 찾아보면서 공부했는데 Brightics studio내에 특별한 기능들이 많았어서 매 순간 새로운 느낌을 받았었어요!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조원들과 영상을 찍는 것이었어요. ㅋㅋㅋ 처음에는 영상 계획부터 아이디어 회의, 소품 준비, 대본 준비 등 너무 할게 많았어서 단순히 힘들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마지막에 가장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일은 모두 영상 찍는 과정에서 생긴 일들이었네요. ㅋㅋ 2조 내에서 나이도 가장 많고, 부끄러움이 많아서 다른 조원들의 의견을 모두 실천하지 못했는데도 다들 많이 응원해줬어요! 조원들 잘 만나는 운은 타고난 것 같습니다 ㅋㅋㅋ

마무리 소감
엄청 길 것만 같았던 서포터즈가 끝나네요. 뭔가 실감이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ㅋㅋㅋ
매주 주말마다 포스팅 계획을 세우고 Brightics로 분석하며 미션을 수행했었는데 이제는 없다니... 브라이틱스 서포터즈는 가장 규칙적이고, 매주 해야 하는 미션이 확실했던 활동이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무엇인지, 문제가 있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등 모두 빠르게 들어주고 해결해주셨어요. 다른 활동들과는 다르게 이 서포터즈에 속해있다는 사실 자체가 프라이드로 느껴졌습니다. 4학년 2학기에 접어들면서 진로 계획을 세우느라 미션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러한 점을 모두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약 반년의 기간 동안 삼성 SDS의 브라이틱스 서포터즈로 활동한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프로그램을 공부하며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이에 대해 성실하고 완벽한 미션 수행으로 보답했어야 했는데 완벽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네요 ㅠㅠ 다음에 더 좋은 기회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도와주신 멘토분들과 조원들, 최빛나 프로님까지 모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Brightics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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